칼럼 · 농촌활성화 · 2026.10.28
행정의 중립은 없었다 이제 군산시가 답할 차례다
연재 마지막 회. 행정이 내세운 중립의 실체를 짚고 군산시에 기록과 조치로 답할 것을 요구한다.
칼럼 읽기서수신문 뉴스초점
마룡초·금암초, 매각보다 서수의 미래부터 설계해야
주민조직을 배제하고 다시 주민사업을 한다는 모순
《천년의 미》 제16회 — 1927년 11월 25일
《천년의 미》 제15회 — 참는 것도 끝이 있다
서수 만평
- [기획제안] 문 닫은 마룡초·금암초, 매각보다 ‘서수의 미래’부터 설계해야마룡초는 복지·역사·한일교류, 금암초는 농업·먹거리·청년교육 거점으로 역할을 나누자는 제안.
- [칼럼] 행정의 중립은 없었다 이제 군산시가 답할 차례다연재 마지막 회. 행정이 내세운 중립의 실체를 짚고 군산시에 기록과 조치로 답할 것을 요구한다.
- [칼럼] 주민조직을 배제하고 다시 주민사업을 한다는 모순기존 주민조직을 배제한 채 다시 주민사업을 추진하는 모순과 주민대표 선정의 책임을 묻는다.
- [연재소설] 《천년의 미(米)》 제16회 — 1927년 11월 25일소작료 납부일의 빈 길, 장태성 체포, 그리고 서수 들판을 깨우는 징소리까지 농민항쟁의 전야를 그린다.
- [연재소설] 《천년의 미(米)》 제15회 — 참는 것도 끝이 있다농장 주인이 바뀌고 소작 조건이 악화되자 혼자 참던 사람들이 하나둘 같은 방에 모인다.
- [연재소설] 《천년의 미(米)》 제14회 — 복순, 기록을 시작하다복순이 글을 배우고 장부에 없던 농민의 이름과 삶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 [연재소설] 《천년의 미(米)》 제13회 — 풍년인데 배고픈 사람들풍년의 들판과 달리 소작료와 수세를 내고 빈 쌀독을 마주한 농민들의 삶을 그린다.
- [환경·교육] 학생·대학·기업이 함께한 2026 군산환경영화제서수환경지킴이 주관으로 임피중학교에서 열린 영화제에서 청소년 영상과 지역기업 환경 토크가 이어졌다.
- [서수 인물·한일 지역복지] 최정원 씨, 일본서 어린이 아침밥 봉사일본 간호·복지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고향과 나누고, 에도가와구 인생대학의 서수 도입 가능성을 살펴본다.
- [칼럼] 무궁화문화복지센터는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센터의 조성 목적과 주민공간의 의미, 공공시설 운영의 책임을 묻는다.
- [칼럼] 추진위원회에서 사단법인까지, 주민조직은 이어졌다서수면 주민조직의 연속성과 농촌활성화사업 승계 과정을 짚는다.
- [연재소설] 《천년의 미(米)》 제12회 — 바다 건너 인정받은 쌀서수 쌀의 금상 소식 뒤에 가려진 농민의 이름과 밥상을 돌아본다.
- [연재소설] 《천년의 미(米)》 제11회 — 군산항에 쌓인 쌀가마서수의 쌀은 철길과 군산항을 거쳐 일본으로 향하지만 농민의 이름은 남지 않는다.
- [연재소설] 《천년의 미(米)》 제10회 — 서수라는 이름새 이름 서수와 그 땅을 일군 사람들의 기억을 이야기한다.
- [연재소설] 《천년의 미(米)》 제9회 — 가와사키 농장의 깃발농장의 규율 아래 놓인 소작농의 삶과 복순의 탄생을 그린다.
- [군산 문화예술]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다… ‘프로듀스 군산’ 본격 추진385명 시민투표로 선정한 3대 프로젝트를 시민기획단 18명이 현장에서 구현한다.
- [군산 경제] 새만금 수산식품단지 제2·3호 공장 가동해신과 고상한컴퍼니가 생산에 들어가며 K-씨푸드 가공·수출 기반을 넓힌다.
- [군산 문화관광] 군산의 가을, 짬뽕의 맛에 빠진다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백년광장에서 스타 셰프 특별메뉴와 0.5인분 미식탐방, 야간공연을 선보인다.
- [교육] 스마트폰 하나로 영상 제작… 군산콘텐츠팩토리 교육생 모집10월 14일까지 30명 모집. 촬영·편집·채널 업로드까지 배우는 무료 실전 과정.
- [문화·한일교류] 일본 인디그룹 MMZ, 호원대 야외무대 달궜다학생들의 환호 속 공연을 2027년 옥구농민항쟁 100주년 서수 논두렁 축제의 한일 문화교류로 잇자는 제안.
- [연재소설] 《천년의 미(米)》 제8회 — 땅의 주인이 바뀌다1906년, 옥례와 기석은 문서 한 장으로 조상 대대로 농사짓던 논의 주인이 바뀌었다는 통보를 받는다.
- [연재소설] 《천년의 미(米)》 제7회 — 낯선 사람들이 들판으로 들어왔다1905년 봄, 일본인 농장이 들어오고 들판에 말뚝이 박히기 시작한다.
- [연재소설] 《천년의 미(米)》 제6회 — 볍씨를 남기는 사람들이름 없이 들판을 지킨 사람들과 다음 계절을 위해 볍씨를 남긴 여인들의 이야기.
- 추석 앞두고 정부 '농업·농촌 민생안정대책' — 성수품 1.6배 풀고 할인 지원주요 성수품 공급 확대와 최대 40% 할인 지원으로 명절 물가 안정에 나섰다.
- 군산시, 농민공익수당 지급 — 농가 11,976명에 53억 7천만 원서수면 농가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본인 확인 후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다.
- [연재소설] 《천년의 미(米)》 제1회 — 쌀도 고향이 있는 법이여2026년 늦가을, 서수 들판은 온통 황금빛이었다. 손녀 해원과 할아버지, 그리고 녹슨 철제 상자 속 검게 변한 볍씨 한 알에서 천 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서수(瑞穂·みずほ), 이름 하나에 한일의 역사가 있다상서로울 서, 이삭 수. 풍년을 바라는 우리 마을 이름이 일본 고대 기록에도 나온다. 이 이름을 과거의 논쟁에 가두지 말고 미래의 자산으로 바꾸자는 제안.
- 군산 쌀, 다시 현해탄을 건널 때100여 년 전 도쿄·오사카 박람회에서 금상을 받은 서수 들판의 쌀. 이번에는 우리가 주인이 되어, 이야기를 입힌 가공식품으로 다시 바다를 건너자.
- 찾아가는 미용봉사, 어르신 댁까지 간다서수면 미용봉사단이 마을회관과 어르신 댁을 찾아 머리를 다듬어 드렸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집으로 직접 찾아간다.
- 무궁화문화복지센터, 주민의 사랑방으로공방 교육, 바리스타 교육, 건강 프로그램과 주민 모임이 열리는 면의 중심 시설. 이달의 프로그램과 이용 안내.
- 서수면사람들 운영위원회 확대회의사단법인 서수면사람들 운영위원회가 확대회의를 열어 올해 사업과 마을별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 검정 고무신에 핀 꽃 — 공방 교육 현장무궁화문화복지센터 공방 교육에서 주민들이 붓을 들고 고무신에 꽃을 그렸다. 서로의 신발을 들여다보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 내무장마을, 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 프로그램마을회관을 찾아가는 주민 문화프로그램이 내무장마을에서 열렸다. 아이마을·외관원·용회마을에서도 같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 서수초 아이들, 마을에서 배우다서수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마을의 가장 어린 기자들이 될 아이들의 소식.
- 서수 들판에 카사바를 심어 보다벼농사 일색의 들판에서 새 작물을 시험한 카사바 재배와 수확·가공 체험.

미즈호(瑞穂) 서수쌀, 일본으로 가는 길
서수쌀로 구운 붕어빵, 마을회관 시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