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복합건물 준공 눈앞에
군산시 서수면 청사와 연계한 행정·복지·문화 복합건물로 — 서수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서수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서수면 청사와 연계한 행정·복합건물이 곧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행정·복합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1층에는 보일러실과 창고가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층에는 서수면사무소,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의 장소인 북카페, 그리고 공동체 활성화 사업 및 주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실과 주민건강을 책임지는 헬스장이 마련되었다. 또한 2층에는 대강당과 다목적회의실이 갖추어져 있고 서수면 들녘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대도 갖추어질 예정이다.
서수면 행정 복지 복합건물은 군산시 서수면 청사를 연계하여 건축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군산시 행정서비스와 다양한 지역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가벼운 커피를 마시며 주민간의 만남과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북카페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사무국장(이정란)은 북카페를 거점으로 하여 지역민의 소통과 화합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역량강화 차원에서 개발한 막걸리 및 쌀빵 등 지역 특산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서수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비롯한 많은 생산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샵을 만들고 국내외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하여 전국적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운영위원회 체제에서는 보다 오픈된 체제에서 지역주민과 서수면이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길을 찾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정·복합건물은 농촌 지역의 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총사업비 78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지역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감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수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위원장(최연호·용성마을)은 이번 복합건물 준공은 서수면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후 농촌 협약사업을 비롯하여 농축산식품부, 전라북도, 군산시와 연계하는 규모의 사업을 유치해 서수면 경제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수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활동 연혁
2016.03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추진위원회 구성 / 2016.05 선진지 견학 / 2016.07 주민특강·간담회·전문가 초청교육 / 2017.01 공모신청 / 2017.03 전북도 심사 / 2017.05 농식품부 심사 / 2017.09 농중활사업 최종선정 / 2018.04 운영위원회 발대식, 1·2차 현장포럼 / 2018.05 3차 현장포럼 / 2018.06 1·2차 소위원회 / 2018.10 행정협의 / 2019.01 행정협의 / 2019.02 실과협의·전라북도협의 / 2019.04 이장단 설명회·주민공청회 / 2019.12 지역역량강화 수행사 선정 / 2020.04~12 동아리(탁구·서예·판소리) 운영 / 2021.02~03 바리스타 교육(자격증 취득) / 2021.09 마스크 제작 및 배포 / 2021.10 서수면 통합브랜드 개발 / 2021.11 선진지 견학, 식품개발·품평회 / 2022.04 서수면 주민공동체 교류행사·선진지 견학 등 / 2022.10 서수면마을신문 창간호 제작 / 2023.03 서수면마을신문 제2호 제작
지면 서수신문 제2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