瑞穂新聞 서수신문
제3호 · 기고

새만금 시대, 마한 메가시티를 만들어야

새만금 영토분쟁을 끝내고 도래하는 서해안 시대를 준비하는 지역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전북 특별자치도 시작과 함께 민관은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존의 행정적, 경제적 경계를 넘어서는 대담하고 혁신적인 접근이 있어야 하는 데 본 안은 익산, 군산, 김제, 부안을 통합하여 메가시티를 창설함으로써 지역 발전을 가속화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새만금에 특례시를 만들어야 한다.

각 도시 간 경제적 연계를 강화하여 산업의 다각화와 경제 규모의 확대를 이룰 수 있는 통합 메가시티는 투자 유치와 고용 창출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인프라 통합 및 효율화 차원의 교통, 통신, 공공 서비스의 통합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촉진할 것이다.

메가시티 구축을 통해 환경 보호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달성에 더욱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대규모 통합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인프라와 기술의 도입을 가속화하고, 생태계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통합 거버넌스 구축은 각 지역의 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통합위원회를 설립하여, 통합 과정의 방향성과 정책을 결정하고 경제적 통합 전략 수립하여 통합 메가시티의 경제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산업 클러스터 구축, 창업 및 혁신 촉진, 그리고 국제 무역과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하여야 한다. 또한, 지역 내 소득 불균형 해소와 사회적 포용성 강화에 중점을 둔다.

통합된 교통 시스템 구축으로 공공 서비스의 효율적 관리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하여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 그리고 생태계 보호를 위한 정책과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통합 메가시티는 환경 보호와 경제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으로 가야 한다.

네 개의 도시와 군을 통합한 메가시티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전략적 결정으로 경제적 번영, 사회적 포용성,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모두 달성하는 혁신적인 도시 모델이 되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지역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필자는 네 개의 시 군을 통합한 이름은 마한시(마한 특례시)로 하면 어떨까 한다.

지면 서수신문 제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