瑞穂新聞 서수신문
제3호 · 마을 소식

설날을 밝히는 따뜻한 마음 — 독거노인을 위한 선물 나눔 행사

설날을 맞이하여 지역 사회가 더욱 따뜻해졌다. 이번 명절에는 독거노인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사단법인 서수면사람들이 바자회 고무신등을 팔은 수익금을 사용하여 마련되었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행사는 지역 사회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기획하고 진행했다. 그들은 설날을 맞이하여 독거노인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하며, 행사를 통해 준비된 선물을 통해 노인들이 명절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사)서수면사람들 임원들은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대상자의 집을 방문하여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자원봉사자들은 독거노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소통은 독거노인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으며, 설날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이종화 부위원장은 "이번 선물 나눔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분들이 명절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최연호 위원장과 이정란 사무국장은 서수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여 서수면 주민으로 잘 살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서수면사람들 일원이 되어 정보도 공유하며 베트남 식품 개발등 앞으로 농중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여 확답을 이끌어 냈다.

(사)서수면사람들 최연호 이사장은 "모인 수익금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설날 나눔 행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독거노인들에게 큰 기쁨과 행복을 선사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더 많은 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면 서수신문 제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